일자 : 2017.12.27(수) 장소 ; 식당 내용 : 밀페유나페(일본식 샤브샤브) 완성된 요리를 함께 먹으며 어르신들과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가짐으로써 의사소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양이 많았지만 어르신 모두 잘 드셔서 깨끗하게 다 비웠습니다.ㅎ 식재료와 조리도구는 친숙한 도구로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식재료의 자연의 색감과 모양, 맛을 통해 신체의 감각기능을 발달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자 : 2017.12.27(수)
장소 ; 식당
내용 : 밀페유나페(일본식 샤브샤브)
완성된 요리를 함께 먹으며 어르신들과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가짐으로써 의사소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양이 많았지만 어르신 모두 잘 드셔서 깨끗하게 다 비웠습니다.ㅎ
식재료와 조리도구는 친숙한 도구로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식재료의 자연의 색감과 모양, 맛을 통해 신체의 감각기능을 발달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