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마지막을 알리고 새로운 2010년을 기약하며 삶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하여 직원 분들께서 약간의 마당극을 준비 하였습니다. 우리 어르신들도 즐겁고 우리 선생님들도 즐겁고 아싸~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