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햇살이 따사롭고 바람도 불지 않았어요!~ 어르신과 함께 산책을 하였습니다. 햇살이 좋으신지 노래가 절로 나온다며 함께 노래를 부르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그런데 조기! 노란색가운 영양사샘~이 어째 더 좋아하는거 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