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집에서 직접 말리신 사과와 쌀가루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건사과에 쌀가루를 묻혀 찜기에 쪄서 어르신께 간식으로 드렸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너무 맛있다고 잘 드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