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창인 이런날 요양원에선 팥빙수를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런걸 먹어보기도 첨이고 만들어 보기도 첨이라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다음달엔 추석을 맞아 송편을 만들어 보자고 미리약속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