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앞두고 이번달은 어르신들과 추억의 과자 타래과를 같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밀가루 반죽 미는게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저 보다도 훨씬 얇게 잘 빚고 신나하셨습니다.고소한 기름냄새 풀풀 풍기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