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은 따사롭지만 바람이 무척이나 차가운 날씨인데 요양원 정원 곳곳에 흩날리고 있는 비닐을 정성껏 집어 주었습니다. 덕분에 요양원 전경이 너무나 말끔해졌습니다. 감기 걸리시지는 않았는지 .. 차가운 바람이 무척이나 미운만큼 안동의료원 원무팀의 봉사자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ps: 후원하신 휴지는 어르신들과 함께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