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봉사시간을 다 채우고도 또 신라요양원을 찾아준 가톨릭상지대 사회복지학과 학생입니다. 가족같이 다가서는 학생들에게 어르신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옛날생각이 나섰는지 화토치기를 하는데 동전을 꺼내놓으셨네요^^ 요양보호사쌤들이 모아둔 10원짜리로 기분을 냅니다~ ㅎㅎ 그런데 그림맞추기로 하는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