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 안동여중, 풍산고등학교 학생이 방문을 해주었고, 8월3일 안동중학교, 경덕중학교, 풍산고등학교 학생이 방문을 해주었어요~ 밝고, 발랄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요양원에서는 큰 웃음소리가 흘렀습니다. 평소 수줍움을 타는 장00어르신의 영동교 노래는 금새 학생들에게 중독이 될정도로 인기폭발이였습니다. 좋은 기억을 선사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