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처럼 해맑은 경안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왔습니다. 음악에 소질이 많은 학생들로 어르신들을 위해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등 재능 기부와 식사보조를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