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방문을 해 주었습니다. 멋찐 장기를 준비하여 와서 어르신들에게 한껏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손자같고, 손녀같은 재롱에 행복을 듬뿍 받으신 어르신들의 표정은 한낮의 햇님처럼 환해졌습니다^^* 고마워요!~